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롤링 스톤스 (문단 편집) === 유명한 팬들 === * [[비틀즈]] 두 밴드는 서로의 팬으로 상호간 영향력을 주고 받았다. * [[레드 제플린]] [[지미 페이지]]와 [[로버트 플랜트]]가 롤링 스톤스를 극찬한 것은 매우 유명하며, 마찬가지로 [[믹 재거]]도 레드 제플린의 팬이라고 한다. * [[마틴 스콜세지]] 후술하듯이 롤링 스톤스의 광팬이다. * [[밥 딜런]] [[조안 바에즈]]나 [[우디 거스리]]같은 선배 뮤지션들이 아닌 동시대 뮤지션들이나 후배 뮤지션들에 대한 칭찬에 인색한 편이지만 유독 롤링 스톤스한테는 항상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.[[https://faroutmagazine.co.uk/bob-dylan-favourite-rolling-stones-songs-2/|#]] 참고로 또 다른 위대한 밴드인 [[비틀즈]]에게는 그들은 뛰어나다 하지만 로큰롤을 하지 않는다라는 평가를 내린적이 있고 또 다른 위대한 밴드인 [[레드 제플린]]의 매니저 피터 그랜트가 인사를 하자 짧은 정적 후에 내가 당신과 할 말이 있어 여기 왔나? 라고 차갑게 반응했다고 한다. * [[무라카미 하루키]] : 60년대 음악의 광팬으로 비틀즈 못지않게 롤링 스톤스의 음악을 좋아해 그의 작품에서 자주 언급되곤 한다. 최근작 [[기사단장 죽이기]]에서도 언급되었다고 한다. * [[이기 팝]] 그중에서도 [[믹 재거]]의 광팬이며 그의 무대 매너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. * [[디에고 마라도나]]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답게 엄청난 팬으로 유명하다. * [[장뤽 고다르]] [[68 혁명]] 시절에 롤링 스톤스에 관한 다큐를 찍은 적이 있다. [[제퍼슨 에어플레인]]이나 [[그레이트풀 데드]] 같은 다른 미국의 히피 밴드의 다큐를 찍을 수도 있었지만 음악을 더 좋아해서 결정했다고 한다. * [[잭 니콜슨]] * [[피트 타운젠드]] 롤링 스톤스를 정말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[[믹 재거]]의 엄청난 팬이다. 참고로 1989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될때 그가 연사를 맡았었다. 재밌게도 영혼의 파트너인 [[로저 달트리]]는 타운젠드와는 달리 롤링 스톤스보다 [[레드 제플린]]을 더 좋아한다고. * [[스티브 잡스]] [[Some Girls]]를 최애 앨범으로 뽑은 적이 있다. * [[해리 스타일스]] * [[노엘 갤러거]] 노엘 갤러거는 [[비틀즈]]나 [[섹스 피스톨즈]]같은 영국의 락밴드들의 음악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고 롤링 스톤스의 음악에서도 마찬가지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. * [[이지 스트래들린]] [[건즈 앤 로지스]]의 리듬 기타리스트로 롤링 스톤스의 광팬이며 그중에서도 [[키스 리처드]]를 본인의 우상이라고 말한 적이 있으며 음악에서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. 이지 스트래들린이 작곡한 patience라는 곡이 롤링 스톤스의 느낌이 묘하게 나는 어쿠스틱 곡이다. 참고로 건즈의 또다른 기타리스트인 [[슬래시(기타리스트)|슬래시]]는 [[레드 제플린]]의 기타리스트인 [[지미 페이지]]의 광팬이었기에 이지 스트래들린과 충돌하는 일이 잦았다고. * [[액슬 로즈]] 이지 스트래들린과 마찬가지로 롤링 스톤스의 광팬이다. 또한 그가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앨범을 뽑을 때 다섯 손가락 안에 [[Exile on Main St.]]가 들어간다고 말한 적이 있다. * [[에어로스미스]] 다만, 데뷔초에 툭하면 롤링 스톤스와 비교하고 카피캣으로 매도하는 기레기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좀 받았다고 한다.[* 특히 보컬인 [[스티븐 타일러]]가 외모와 창법이 믹 재거와 비슷했던 지라..] 물론 지금은 에어로스미스도 아메리칸 하드록 역사상 중요한 밴드로 뽑히고 그들을 롤링 스톤스의 카피캣으로 매도하는 대중이나 평론가는 거의 없다. * 스티브 메리엇 [[스몰 페이시스]]의 초대 보컬이고 키스 리처즈가 그의 광팬이었던 만큼 스티브 메리엇도 롤링스톤즈의 팬이었다. 롤링 스톤스의 노래를 자주 커버하였으며 특히 스몰 페이시스를 나가고 차린 밴드인 험블 파이시절에 [[Honky Tonk Woman]]을 커버했던 것이 가장 유명하다. * [[톰 페티]] [[더 버즈]]와 [[밥 딜런]] 그리고 롤링 스톤스의 음악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. * [[브루스 스프링스틴]] * [[닐 영]] * [[빌 클린턴]] * [[도널드 트럼프]] * [[스티븐 킹]] [[롤링스톤즈]]가 [[비틀즈]]보다 낫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다. * [[화이트 스트라입스]] [[레드제플린]]과 [[롤링스톤즈]]의 음악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. 후에 [[롤링스톤즈]]와 같은 무대에 서기도 한다. * [[신해철]] * [[조용필]] 점핑 잭 플래시를 가장 좋아하는 곡으로 뽑은 적이 있다. * [[임진모]] * [[배철수]] * [[데이비드 보위]] * [[U2]] 1985년 라이브 에이드에서 Bad를 부를 때, [[보노]]가 후반부에 [[Ruby Tuesday]]와 [[Sympathy for the Devil]]을 반주에 맞게 편곡해서 몇 소절씩 불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